5월의 대구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특히 수령 300년 이상 된 이팝나무가 숲을 이루는 달성군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는 올해 정식 개방되어, 지금이 아니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봄꽃 명소입니다.

이팝나무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주차 정보, 근처 맛집, 다른 봄꽃 명소까지 함께 챙겨 보세요.

아래에서 실용 정보 3가지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